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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출발 위한 나홀로 여행

by 은다미보미 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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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가까이 근무하던 직장을 지난 12.31일부로
사직을 하고 다음주부터 새로운 일터로 출근합니다.
이직이 한두번도 아닌데 여전히 긴장반 설레임반이네요.
혼자 번개여행으로 춘천으로 왔습니다.

<춘천 낭만골목 벽화거리>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itx청춘열차를 타고
1시간만에 도착한 춘천!
왜 춘천을 택했을까?
어제 어디로 가볍게 떠날 곳이 어디가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우선, 조건은,
1. 목적지는 수도권 밖
2. 운전은 NO!
3. 당일치기 가능
4. 비용은 저렴하게

이런 조건에 부합된 곳이 바로 춘천이었습니다.

춘천역 도착
<춘천역 전경>

오전 9시 청량리 출발, 10시경 춘천 도착!
우선 식사부터...메뉴는 철반 닭갈비인데
닭길비 1인분이 안될거다 라는 말에 살짝 긴장~ㅎ
하지만, 닭갈비골목에 가니 어렵지않게 가능한 가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은 닭갈비 혼밥
<닭갈비 1인분과 볶음밥>

닭갈비 혼밥은 처음. 조금 이른 점심시간이어서인지 손님이
저 뿐이더라구요.
사장님과 직원 아주머니들이 무척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식사가 맛있었습니다.
사이다 등 음료가 무료라서 더 좋더군요~ㅎ

낭만골목 벽화마을

날씨는 엄청 추웠지만 배도 부르고 하니 10분정도 걸어간 곳은
일명 낭만골목이라는 벽화마을입니다.
생각보다 대단하진 않아서 약간 실망~

<낭만골목 벽화마을>
멋진 리버뷰 카페에서

이제 춥고하니 다음 목적지는 뷰가 좋은 카페!
카페에 들려 여유롭게 라떼한잔하며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네이버 지도로 길을 찾아보니 도보로 약 40분이 걸리네요;;;
평소 걷기와 러닝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그닥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입니다.

<출렁다리>

목적지는 공지천을 지나 북한강 뷰가 멋진 '리버레인'카페!
가는 길이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출렁다리도 있어 올라가 보고, 산책로가 여유롭고
편안했습니다.

<리버레인카페>

이렇게 혼자만의 가벼운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돌아가는 열차안에서도 나름 즐겨보려 합니다~ㅎ

신년의 새로운 일터로의 첫출근~
계속 화이팅해보렵니다~ㅎ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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