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나그네1 자식의 자존감을 끌어 올리기 위한 메시지 어느덧 8개월 차에 접어듭니다.뜬금없이 뭔소리인가 싶죠? 개인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네요.수시로 일희일비하는 제 자신을 볼 때면 스스로가 안쓰럽기도 합니다.이런 저의 상황을 어느 정도 아시는 어머니가 어느 날 아침 저에게 아래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제목의 '자식'을 어린 자녀로 생각하셨나요?아닙니다. 70대 어머니가 바라본 50대 아들을 표현한 말입니다. 혹시나 저처럼 또는 각자의 나름의 고민 속에서 자존감이 낮아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각자의 어머님이 해주시는 말씀이라 생각하며 천천히 읽어 보시고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01. 원망하지 말라. 손해를 원망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원망은 마음을 상하게 하고 결국은 자기만 남게 된다. 모든 결과를.. 2025. 8.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