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2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운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것을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참된 것을 이해하고 감동하지 못하며 가슴의 열정을 불사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닐까.” - , 김혜남 -막내 녀석이 고3입니다.미술을 전공하는데 지금 정시 실기를 보기 위해 지원한 학교로 들여보내고 아내와 함께 근처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수시 때 마무리했으면 좋았겠지만 결국 정시까지 왔습니다.많이 힘들 텐데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이겨내는 녀석이 기특하고 안쓰럽네요.저도 최근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며 적응 중입니다.직장생활을 그렇게 오래 하고도 여전히 어려운 건 관계더라고요.카페에서 조용히 책을 읽던 중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 있어 오래간만에 글을 씁.. 2026. 1. 11. [일상나누기] 아주 보통의 하루, 아주 보통의 행복 출근하자마자 근무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잠시 책을 읽었습니다.보통은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책을 읽곤 하는데오늘은 책 대신 쪽잠을 좀 잤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은 '트렌드 코리아 2025'입니다.이 책을 소개하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요즘의 제 마음상태를 표현하고 위로해 주는 듯한 내용이 있어 나누고자 합니다.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는 당연히 '행복하기 위해' 일것입니다.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때로는 그저 혼자만의 행복을 위해서요. 하지만, 다들 느끼시겠지만 이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특히나 저처럼 50을 넘은 적지 않은 나이 그리고 부양해야 할 가족들그렇다고 남보다 우월한 자산을 소유하거나 무언가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그저 평범한 나! 그래서 요즘 불행하냐고요?.. 2024. 12. 3. 이전 1 다음 반응형